헝다그룹 디폴트 위기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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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말 헝다 그룹이 디폴트에 대해 언급하였다. 중국 부동산 개발 기업인 헝다에서 채무불이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발표했고, 중국 정부는 헝다 사태에 직접 개입하기로 하였다. 9월 하순에 헝다 그룹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당시 포스팅 내 관련 내용을 가져왔다.

이에 ‘빅쇼트의 대가’ 마이클 버리는 중국 부동산 재벌들이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부채비율을 높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면서 가상화폐 폭락을 예언했다. 폭락장을 예측하는 사람들은 헝다그룹이 파산하면서 금융시스템이 붕괴하는 리먼 브라더스 사태의 재현이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이야기다. 리먼 브라더스 사태와 비교할 때 부채비율이나 자금의 규모가 매우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중국 내에서만 영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재의 상황은 사실상 중국 정부가 만들어낸 것으로, 정적(政敵)을 제거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그러나 정권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의 금융 시스템까지 무너뜨릴 가능성은 없다. 헝다그룹을 무너뜨려도 별 문제가 없기 때문이거나, 그렇지 않다면 마지막 순간에 구제하려고 할 것이라고 예측해볼 수도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의 자금이 중국 기업에 큰 비중으로 투자되었을 가능성도 낮다. 따라서 헝다그룹 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

국내에도 미칠 영향은 크지 않지만, 헝다 그룹이 파산할 경우 국내 증시로 유동성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타당성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코스피에 대한 투자가치를 훼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더라도 단기적 조정에 불과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상황이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므로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2021.09.23.

우선 지금까지는 채무의 총 규모나 상환 일정에 대해 밝힌 것은 없지만, 먼저 오늘까지 달러채 이자 975억원 가량을 갚아야 하며, 12월 28일 만기인 것은 약 3,100억원에 달한다. 내년에 상환할 이자 규모는 올해 상환할 이자 규모보다 약 30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헝다 그룹이 디폴트를 선언하면 연쇄적으로 약 23조의 달러채가 디폴트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다른 중국 부동산개발기업인 양광도 원리금 약 2,200억원에 대한 상환이 불가능하다고 공시하였다.

그러나 사실 헝다 사태의 원인은 중국 정부의 공동부유정책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서는 이미 이러한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고 결국 파산 또는 해체 수순으로 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전체에서는 헝다 그룹이 디폴트된다고 하더라도 그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한국이나 미국에서도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은 헝다그룹 사태와 고용 부진, 오미크론 변이 등 여러 원인이 언급되고 있으나 사실상 연준의 매파 발언으로 인해 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현재 -7%으로, 나스닥의 조정이 보통 -10%를 넘지 않는 과거 기록을 볼 때 나스닥의 가격 조정 구간은 후반기에 다다랐다고 평가할 수 있다.

반면 코스피는 이미 많은 조정을 받아 추가적인 하락분은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코스피가 최근 지속적으로 저점을 낮추고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3,000을 유지하려는 현상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짧게 본다면 3,000 이상에서 비중을 축소하고 2,900에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으며 길게 본다면 일정 기간별로 추가매수하거나 다시 저점에 다다랐을 때 추가매수하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다.

코스피의 하루 흐름을 자주 관찰한 결과, 시초가는 주로 전날에 있었던 미국 증시의 추세를 따라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장중 추세가 바뀌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따라서 시초에 과도한 낙폭이 있다면 단기적으로 매수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으로 보인다.

한편 비트코인은 헝다 그룹 사태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12/4 하루 만에 13.75%의 폭락이 나타났는데, 저점 기준으로는 장중 -20%까지 기록하였다. 최근 나온 대부분의 소식이 비트코인에게 악재로 반영되어 대규모 하락이 발생하였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후 다시 반등하더라도 현재 추가하락위험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비트코인을 거래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성은 전혀 없지만, 차트만 보면 5,000만원부터 매수타이밍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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